001. 우리의 진정한 친구 OS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친구 삽잡이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IT 지식을 나누고자합니다.

제가 나누고자 하는 첫번째 아름다운 knowledge! 바로 OS 입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GO GO GO ~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OS란 무엇인가요?

 

" Operating System 이요!"

" 운영체제요!"

" Betriebssystem"

" 操作系統"

 

허허... 구글 번역기야 고맙다!!!!

 

자자.. 그런건 군대 전역하고 아저씨 냄새 풀풀 날리며 뭔 수를 써서라도 여자친구 하나 생기리라 다짐하지만 결국 아이돌 그룹이나 보며 침흘리는 복학생 오빠들도 알죠.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의 힘을 빌려봅시다.

 

 

허허.. 고맙다 위키백과야... 새로운 사실을 알게됬어.

 

이제 잡소리 집어치우고 한번 알아봅시다.

 

OS란?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어하여, 사용자가 컴퓨터를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컴퓨터의 기동과 함께 핵심부(kernel)가 주기억 장치에 올려져 컴퓨터를 작동시키고 운영을 관리하여 응용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본 소프트웨어." (네이버 지식백과야 고마워♥ 아 근데 이쪽은 다음이지...)

 

흠... 뭐 이해가 가네요...

OS란... 제어.관리.. 효율적? 삽잡이에게는 저런 단어들이 참 눈에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삽잡이의 언어로 표현해보겠습니다.

 

자... 삽잡이에게 OS란?

"하드웨어에 바람을 불어넣는것이다."

 

 

OS라는 친구가 하드웨어에 바람을 불어 넣음으로써

하드웨어들이 조화롭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죠. 

 

진정한 친구는 보이지않는 곳에서도 친구가 잘되기를 바라고 도와준다고 하죠?

(억지라면 죄송..)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친구 OS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통해

편하게 컴퓨터를 다루고 있는거에요 ㅎㅎ

 

우리에겐 보이지 않지만 내부에선 땀흘리며 (물론 기계가 땀을 흘릴리가...) 헌신하는 그대여

우리 모두는 당신의 노고를 잊지 않습니다. (알아들으려나...)

 

별에 별 잡소리을 끼고 돌아 돌아 포스팅을 마치네요;;

다음 시간에는 개념을 좀 탑재하여 돌아오겠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시간에는 Window 프로그래밍에 대해 잠깐 소개를 하고

Window Kernel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정상적으로 봅시다!

 

이상 삽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