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2 삽질 일상 + CallBack 함수란...

쫄지마라 삽잡이~

얼렁 handle을 씹어먹어야될 터인데...

다 찾아왔다~ 소스만 분석하면 된다... (아직 산더미인가...)

 

요즘 이전에 묵혀두던 책도 다시 꺼내보며 즐거운 여유를 보내고 있다...

그 책 이름은 바로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

재미있다... 내가 원하는 꿈과 연관되는지는 확실하게 모르겠다만...

얼마나 오래됬는지... 군대에도 들고 들어갔었는데 거기서도 역시 묵혀뒀지... 허허...

 

아무튼 잠은 기본 초과로 아주 넉넉하게 충전해둔듯... 

내 주말이여~~~~ 

 

오늘은 난... (오늘도 난 아님...)

WinDbg를 실행시키고 쓸쓸히 F10과 F11을 누른다...

 

이때 마주친 CallBack 함수여~ 너를 보니...

아리따운 가수 다비치의 '8282'가 떠오른다...

 

Give 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줘 ~

 

Callback이란

 

 

담당자님~ 손님 오셨습니다~

담당자 호출!

 

뜬금없군... 허허...

난 오늘도 사전을 Naver로 찾아봤다...

Tistory는 Daum...?

 

푸하하 죄송합니다... 센치한 밤이구려~